기아 EV3 중고 구매 가이드: 2025~2026년식 시세와 추천 트림

2025년형 기아 EV3 롱레인지 2WD 어스
2025년형 기아 EV3 롱레인지 2WD 어스
기아 EV3 2025~2026 구매 가이드 시리즈

근거·작성 기준

글 범위
ev3 중고 구매 가이드
자료 기준
2026년 4월 28일 기준 공개 자료와 정비·리콜 정보를 함께 반영
가격 기준일
2026년 4월 18일 중고 매물 기준
가격 표본
중고 매물 49대
최근 업데이트
  • 2026-05-07 — 공식 가격표 기준 등급·선택 옵션 설명을 기존 표 형식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표·그래프 이미지를 최신 형식으로 보강했습니다.
  • 2026-05-06 — 공식 가격표 기준 등급·선택 옵션 설명을 기존 표 형식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이전 업데이트
  • 2026-05-05 — 공식 가격표 기준 등급·선택 옵션 설명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 2026-05-04 — 등급별 차이와 선택 기준을 보강했습니다.
  • 2026-04-28 — 중고 가격대와 비교 기준을 보강했습니다. 등급별 차이와 선택 기준을 보강했습니다.

기아 EV3 중고를 고를 때 핵심은 단순히 저렴한 가격보다 ‘롱레인지 모델인지, 보증 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초기 업데이트를 마쳤는지’입니다. 기아 EV3 중고 시세는 2025~2026년식 정상 매물 기준으로 대부분 3,390~4,170만원에 형성되어 있으며, 중앙값은 3,800만원입니다.

EV3는 아직 출시 초기인 소형 전기 SUV라 감가 폭이 큰 모델이라기보다는 신차 출고 대기, 보조금, 옵션 구성을 함께 따져보아야 하는 차량입니다. 코나 일렉트릭이나 니로 EV보다 실내 감각은 최신 모델답고, 볼보 EX30보다 서비스센터 접근성은 좋지만, 중고차 계약 전에는 차대번호 기반 서비스 이력 조회와 완속 충전 테스트를 진행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30초 핵심 결론

  • 시세부터 확인합니다. 2025~2026년식 정상 매물은 대부분 3,390~4,170만원, 중앙값은 3,800만원입니다.
  • 가격보다 조건을 봅니다. 롱레인지 모델인지, 보증 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초기 업데이트를 마쳤는지 확인합니다.
  • 계약 전 점검을 권합니다. 차대번호 기반 서비스 이력 조회와 완속 충전 테스트를 진행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비교 위치도 참고합니다. 코나 일렉트릭·니로 EV보다 실내 감각은 최신 모델답고, 볼보 EX30보다 서비스센터 접근성은 좋은 편입니다.

목차

핵심 요약: 2025~2026년식 기아 EV3 중고 시세는 3,390~4,170만원 수준이며, 중앙값인 3,800만원을 기준선으로 보면 됩니다. 롱레인지 2WD 어스가 가장 무난하고, GT-Line은 외장·편의 옵션 값이 가격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추천 방향: 장거리와 겨울 주행을 생각하면 롱레인지 2WD가 우선입니다. 스탠다드는 가격이 확실히 저렴하지만, 출퇴근 등 도심 충전 환경이 좋은 경우에만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아 EV3 중고 시세 큰 흐름

현재 기아 EV3 중고는 2025년식과 2026년식 매물이 함께 거래되고 있으나, 시세 차이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주력 매물의 가격대는 3,390~4,170만원에 형성되어 있으며, 2026년식이 2025년식보다 중앙값 기준 40만원가량 높습니다. 이 정도의 차이라면 연식보다는 주행거리, 보증 시작일, 옵션, 정비 이력을 우선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v3 중고 가격대 업데이트

최근 중고 매물 중 정상적인 가격으로 비교 가능한 차량을 추려 보면, ev3 중고차 가격은 대체로 3,380~4,170만원 사이에서 많이 비교됩니다. 중간 가격은 약 3,800만원으로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기준일: 2026년 4월 18일 중고 매물 기준

연식·세부 모델표본많이 보이는 가격대중간 가격
2025 롱레인지 2WD GT Line12대3,630~4,160만원3,860만원
2026 롱레인지 2WD GT Line11대3,520~4,290만원4,120만원
2025 롱레인지 2WD 어스15대3,620~3,950만원3,750만원

기아 EV3 중고 등급별 선택 기준

2026년형 기준 (신차 출시가, 세제혜택 적용 전) 등급 구성별 장비 차이를 먼저 맞추면, 최근 중고 매물의 가격 차이를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연식과 등급에 따라 안전·편의·시트·주행보조 장비 구성이 달라지므로, 예산 차이와 실제 체감 장비를 함께 비교하면 됩니다.

등급·신차 기준 주요 기본 장비 확인할 선택 옵션 추천 매물 성격
에어
  • 스탠다드 2WD (58.3kWh) 4,208만원
  • 롱레인지 2WD (81.4kWh) 4,650만원
차세대 일체형 PE 시스템 + 회생제동 브레이크 + 히트 펌프 + 배터리 히팅 시스템, 58.3kWh(스탠다드) 또는 81.4kWh(롱레인지) 리튬이온 배터리스타일 패키지 94만원, 컴포트 I 패키지 49만원, 컴포트 II 패키지 89만원, 컨비니언스 패키지 129만원, 19인치 휠 & 타이어 49만원, 모니터링 패키지 104만원,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 109만원, 와이드 선루프 64만원도심·중장거리 출퇴근이 주이고, 무선충전·통풍시트 같은 편의 옵션은 패키지로 골라 더하는 합리적 EV 입문 사용자
어스
  • 스탠다드 2WD (58.3kWh) 4,624만원
  • 롱레인지 2WD (81.4kWh) 5,066만원
실내 V2L 콘센트 추가, 스몰 큐브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19인치 휠 & 타이어 49만원, 모니터링 패키지 104만원,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 109만원, 와이드 선루프 64만원,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59만원, 빌트인 캠 2 플러스 45만원, 헤드업 디스플레이 59만원, 애프터마켓용 컬렉션 15만원첫차나 패밀리카로 EV3를 고르며, 시트·편의 옵션이 풀로 들어간 안정된 구성을 원하는 30·40대 사용자
GT-Line
  • 스탠다드 2WD (58.3kWh) 4,714만원
  • 롱레인지 2WD (81.4kWh) 5,156만원
GT-Line 전용 외장 디자인 패키지, 215/50 R19 타이어 + GT-Line 전용 전면가공 휠모니터링 패키지 104만원,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 109만원, 와이드 선루프 64만원,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59만원, 빌트인 캠 2 플러스 45만원, 헤드업 디스플레이 59만원, 듀얼 모터 4WD 227만원, 외장 색상 — 스노우 화이트 펄디자인과 정체성을 중시하지만 GT 수준의 215kW 고성능 파워트레인까지는 필요 없는 EV3 구매자
GT
  • GT 듀얼모터 4WD (81.4kWh) 5,661만원
215kW 듀얼모터 4WD (출력 +65kW, 토크 +83Nm, GT-Line 4WD 옵션 195kW 대비도 우위), 런치 컨트롤, 가상 변속 시스템(VGS) — 시뮬레이션 변속감모니터링 패키지 104만원,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 109만원, 와이드 선루프 64만원, 빌트인 캠 2 플러스 45만원, 헤드업 디스플레이 59만원, 외장 색상 — 스노우 화이트 펄빠른 가속과 전용 디자인을 원하는 퍼포먼스 EV 구매자, 동절기 윈터타이어 별도 운용이 가능하고 410km 주행거리에 만족하는 사용자
2025년형 기아 EV3 롱레인지 2WD 어스
2025년형 기아 EV3 롱레인지 2WD 어스

신차 가격과도 같이 봐야 합니다. 2026 EV3는 세제혜택 후 스탠다드 에어 3,995만원, 롱레인지 에어 4,415만원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4,200만원을 넘는 기아 EV3 중고는 “신차 대비 얼마나 아끼는가”가 분명해야 합니다. 보조금과 재고 할인 조건이 좋은 지역이라면 EV4나 신차 EV3 견적도 같이 받아보는 편이 좋습니다.

구분대수주력 매물 가격대중앙값해석
전체52대3,390~4,170만원3,800만원이 범위 안에서 주행거리와 이력을 비교하면 됩니다.
2025년식31대3,380~4,150만원3,800만원초기형이라 서비스 이력 확인이 중요합니다.
2026년식21대3,450~4,250만원3,840만원연식 프리미엄은 크지 않지만 안전·편의 기본화가 장점입니다.
기아 EV3 연식 세부 모델별 중고 시세 비교표
기아 EV3 연식·세부 모델별 중고 시세 (2026년 4월 18일 기준)

기아 EV3는 전장 4,300mm급의 작은 차체에 휠베이스 2,680mm를 확보한 전기 SUV입니다. 코나 일렉트릭보다 뒷좌석과 적재공간 체감이 여유롭고, 니로 EV보다 최신 전장 구성이 돋보입니다. 다만 차급 자체는 소형 SUV라 패밀리카 한 대로 모든 용도를 해결하려면 쏘렌토 하이브리드나 아이오닉 5 중고와도 비교해야 합니다.

공식 주행거리는 스탠다드 17인치 350km, 롱레인지 17인치 빌트인 캠 미적용 501km, 롱레인지 19인치 478km입니다. 기아 EV3 중고에서 롱레인지가 더 많이 거래되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겨울, 고속도로, 공조 사용까지 생각하면 58.3kWh 스탠다드보다 81.4kWh 롱레인지가 마음이 편합니다.

세부 모델대수주력 매물 가격대중앙값구매 판단
롱레인지 2WD GT-Line23대3,540~4,250만원4,040만원외장·편의 사양을 원하면 좋지만 4,200만원대는 신차 견적과 비교해야 합니다.
롱레인지 2WD 어스22대3,410~3,950만원3,780만원가장 추천하기 쉬운 조합입니다. 가격과 주행거리 균형이 좋습니다.
롱레인지 2WD 에어3대3,570~3,740만원3,590만원매물 수은 적지만 옵션 욕심이 없으면 실속형입니다.
스탠다드 2WD 어스4대3,370~3,430만원3,380만원도심형으로만 쓸 때 봅니다. 롱레인지와 가격 차가 작으면 넘겨도 됩니다.

기아 EV3 중고 추천 트림: 롱레인지 2WD 어스와 GT-Line

기아 EV3 중고에서 첫 번째로 볼 조합은 롱레인지 2WD 어스입니다. 롱레인지 배터리와 기본 편의장비의 균형이 좋고, GT-Line보다 가격 부담이 낮습니다. 출퇴근, 주말 장거리, 가족용 세컨드카까지 생각하면 어스가 가장 덜 피곤한 선택입니다.

2026년형 기아 EV3 롱레인지 2WD GT-Line
2026년형 기아 EV3 롱레인지 2WD GT-Line

GT-Line은 외관 차이와 선택사양을 중시하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다만 중고차에서는 “보기 좋은 차”보다 “가격이 납득되는 차”가 중요합니다. 같은 주행거리라면 GT-Line이 어스보다 200만~300만원 비싼 정도는 이해할 수 있지만, 4,200만원대라면 신차 롱레인지 어스·GT-Line 견적, 2026년형 보조금 조건, EV4 할인 조건까지 함께 비교하세요.

가장 무난한 선택

롱레인지 2WD 어스입니다. 기아 EV3 중고를 처음 알아보신다면 이 조합을 기준으로 가격과 주행거리를 맞춰 보시길 바랍니다.

외관과 옵션 우선

롱레인지 2WD GT-Line입니다. 4천만원 초반에서는 매력적이지만, 4,200만원대 이상이면 신차와 비교해야 합니다.

아직 판단을 서두르지 않을 조합

GT와 롱레인지 4WD입니다. 2026년형에 선택지가 넓어졌지만 중고 매물 수이 충분히 쌓이기 전까지는 신차 견적 기준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코나 일렉트릭 중고는 가격 접근성이 좋고, 니로 EV는 검증 기간이 더 깁니다. 반대로 EV3는 신형 플랫폼 감각, 실내 패키징, 최신 ADAS 구성이 장점입니다. 기아 EV3 중고를 고르는 이유가 “작지만 장거리도 되는 전기 SUV”라면 롱레인지 2WD에서 답이 나옵니다.

GT는 별도로 봐야 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의 2026년형 출시 자료 기준 EV3 GT 신차 가격은 세제혜택 후 5,375만원입니다. 아직 기아 EV3 중고 시장에서는 GT 매물 수이 충분하지 않으니, 초기 매물이 나오더라도 고성능 전기 SUV가 꼭 필요한지부터 따져보세요.

기아 EV3 중고 스탠다드는 어떤 조건에서 고려해야 할까요?

스탠다드 트림이 결코 부족한 차는 아닙니다. 매일 40~80km 안팎을 주행하고 집밥 충전이 가능하다면 350km급 공식 주행거리로도 충분합니다. 문제는 중고 가격입니다. 스탠다드 2WD 어스 매물이 3,370~3,430만원에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데, 롱레인지 어스가 3천만원 후반부터 시작된다면 굳이 스탠다드를 선택할 이유가 줄어듭니다.

2025년형 기아 EV3 스탠다드 2WD 어스
2025년형 기아 EV3 스탠다드 2WD 어스

기아 EV3 중고 스탠다드 트림은 다음 3가지 조건에 부합할 때만 추천해 드립니다. 첫째, 실구매 예산이 3,500만원 아래로 분명해야 합니다. 둘째, 1년에 장거리 고속도로 주행이 잦지 않아야 합니다. 셋째, 타이어와 하체 상태가 양호하고 보증 시작일이 최대한 늦은 매물이어야 합니다. 이 조건이 아니면 롱레인지 에어나 어스가 더 편합니다.

  • 스탠다드 추천: 집밥 충전 가능, 도심·근교 위주, 예산 3,500만원 아래
  • 롱레인지 추천: 월 1회 이상 장거리, 겨울 주행거리 여유 필요, 중고 재판매까지 고려
  • GT-Line 추천: 외관 차별화와 편의사양을 선호하며, 신차 대비 가격 이점이 확실한 경우
  • GT 보류: 고성능 전기 SUV를 원하는 경우라도 초기 중고 시세가 충분히 안정된 뒤 비교

공식 제원은 구매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기아 EV3 제원과 가격은 기아 EV3 제원 페이지기아 EV3 가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증 기준은 기아멤버스 EV보증수리 안내를 함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아 EV3 중고 예산별 추천 조합

예산은 크게 세 구간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3,300만~3,600만원은 스탠다드 어스나 롱레인지 에어를 고려해 볼 수 있는 구간입니다. 3,600만~4,000만원은 기아 EV3 중고의 핵심 구간으로, 롱레인지 2WD 어스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4,000만~4,300만원 구간에서는 GT-Line이 눈에 띄지만, 신차 견적과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면 무리해서 선택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기아 EV3 예산별 중고 추천 조합 정리표
기아 EV3 중고 예산별 우선 검토 조합
예산먼저 볼 조합체크할 조건비교 대상
3,300~3,600만원스탠다드 어스, 롱레인지 에어보증 시작일, 주행거리, 완속충전 테스트코나 일렉트릭 상위 트림
3,600~4,000만원롱레인지 2WD 어스초기 무상수리 이력, 타이어 상태, 앱·디지털 키니로 EV, 아이오닉 5 저가형
4,000~4,300만원롱레인지 2WD GT-Line신차 견적 차이, 19인치 타이어, 옵션 실효성2026 EV3 신차, EV4 신차

전기차는 보조금과 월별 할인 조건에 따라 신차의 실구매 가격이 자주 변동합니다. 그래서 기아 EV3 중고가 4천만원 초반대로 올라간다면 “중고라서 싸다”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등록비, 보증 시작일, 타이어 잔량, 블랙박스 및 틴팅 상태까지 고려해 실제 차액을 계산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면 3천만원 중후반의 롱레인지 어스는 꽤 현실적인 선택지입니다. 배터리 보증 기간이 넉넉하고 주행거리가 짧은 매물이 많으며, 실내 사용감도 아직 적은 편입니다. 이 조건에서 차대번호 조회와 충전 테스트 결과에 이상이 없다면 계약을 서둘러도 좋습니다.

기아 EV3 중고 계약 전 확인할 항목

기아 EV3 중고는 연식이 짧아 엔진 누유 같은 일반적인 점검보다 전장 업데이트와 충전 테스트가 중요합니다. 특히 2025년식 초기 생산분은 ICCU 완속충전·V2L, VPC 원페달 출발감, MCU P단 경고, CCU·BDC·UWB·ADAS·SBW 관련 업데이트 이력을 차대번호로 확인해야 합니다.

기아 EV3 중고 구매 전 점검 우선순위 체크리스트
기아 EV3 중고 계약 전 점검 우선순위 5단계
STEP 1. 차대번호로 서비스 이력 확인

자동차리콜센터와 기아 서비스 이력을 통해 조치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자동차리콜센터는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 조회가 가능하므로 계약 전 판매자에게 확인 시간을 요청하세요.

STEP 2. 완속충전과 V2L 직접 테스트

짧은 시승보다 충전 테스트가 더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완속충전 시작, 예약충전, 앱 원격 제어, V2L 작동까지 확인하면 ICCU 관련 불안을 줄일 수 있습니다.

STEP 3. 원페달 출발감 확인

i-Pedal 3.0을 켜고 경사로에서 평지로 이어지는 구간을 천천히 출발해 보세요. 순간적으로 차가 굼뜨거나 출발 토크가 어색하게 느껴진다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력과 현재 상태를 점검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STEP 4. 앱·디지털 키·공조·변속 확인

초기의 전장 부품 관련 이슈는 대개 큰 수리비 부담보다는 실사용 시의 불편함으로 먼저 다가옵니다. 스마트폰 디지털 키 등록, 원격 공조 제어, R단·P단 인식, ADAS 경고등 점등 여부를 한 번에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STEP 5. 19인치 타이어와 하체 소음 확인

GT-Line 트림이나 19인치 휠 장착 모델은 타이어 유지 비용과 승차감 저하에 대한 부담이 더 큰 편입니다. 저속 요철 통과, 회전 구간, 고속도로 차선 변경 시 발생하는 소음과 타이어 편마모 여부를 미리 확인해 두면 계약 후의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제조사 잔여 보증 기간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EV3의 일반부품 보증은 3년/6만km, 동력전달부품은 5년/10만km, EV 전용 부품과 고전압 배터리는 10년/16만km입니다. 개인 최초 고객 조건의 고전압 배터리 10년/20만km 안내가 있지만, 중고 구매자는 이전 등록 조건과 보증 승계 범위를 판매자 설명만 믿지 말고 보증서와 서비스센터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아 EV3 중고는 롱레인지 2WD 어스 트림 기준 3천만원 후반대가 가장 합리적입니다. GT-Line은 4천만원 초반대일 때 매력적이며, 스탠다드는 확실한 가격 차이가 있어야 합니다. 계약 직전에는 기아 EV3 고질병·무상수리 정리에서 초기 이슈를 확인해 보시고, 장기적인 유지 비용은 기아 EV3 유지비·관리 가이드까지 함께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 모델의 전반적인 특징과 2026년형 변경 사항은 기아 EV3 종합 가이드에서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아 EV3 중고 FAQ

기아 EV3 중고는 얼마부터 보는 게 적당한가요?

전체 정상 매물 기준으로는 3,390~4,170만원을 기준선으로 보면 됩니다. 중앙값은 3,800만원이므로, 3천만 원대 후반의 롱레인지 2WD 어스가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입니다.

4,200만원을 넘는 기아 EV3 중고 매물은 신차 견적과 함께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조금과 할인 조건에 따라 신차와 중고차의 실제 가격 차이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기아 EV3 중고 구매 시 롱레인지 모델이 꼭 필요할까요?

집밥(개인 충전기) 환경이 갖춰져 있고 도심 주행 위주라면 스탠다드 모델로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겨울 고속도로, 가족 이동, 충전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롱레인지가 훨씬 편합니다.

추후 중고차 재판매까지 고려한다면 롱레인지 모델이 더 유리합니다. EV3를 오래 탈 계획이라면 초기 구매 가격 차이보다 배터리 용량의 여유를 우선하는 편이 낫습니다.

기아 EV3 중고 GT-Line은 어스보다 비용을 더 지불할 가치가 있을까요?

외관 차이, 19인치 휠, 편의 옵션을 실제로 원한다면 GT-Line도 좋습니다. 다만 중고차 시장에서는 옵션 가격을 모두 인정하기보다 실제 신차 대비 가격 절감폭을 따져봐야 합니다.

롱레인지 2WD GT-Line의 시세 중앙값은 4,040만원입니다. 같은 조건의 어스보다 가격 차이가 크다면 어스 트림이 더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2025년식과 2026년식 기아 EV3 중고차 간의 차이는 큰 편인가요?

2026년형은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100W C타입 USB, 일부 편의사양 보강, GT 및 롱레인지 4WD 선택지가 확대된 것이 특징입니다. 상품성은 개선되었지만 중고차 시세 차이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2025년식은 초기 정비 이력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업데이트와 무상수리를 마친 차량이라면 가격 경쟁력이 높을 수 있습니다.

기아 EV3 중고차 계약 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차대번호 기반 서비스 이력입니다. ICCU, VPC, MCU, 전장 제어장치 관련 조치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그다음은 완속충전 테스트입니다. 전기차는 짧은 시승만으로 상태를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충전 시작, 앱 제어, V2L 작동 여부까지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아 EV3 중고 스탠다드 모델은 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까요?

스탠다드의 공식 주행거리는 17인치 기준 350km입니다. 도심용으로는 충분하지만, 겨울철 장거리 주행 시에는 롱레인지보다 주행 여유가 줄어듭니다.

가격 차이가 충분히 벌어진다면 스탠다드 역시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하지만 롱레인지 어스와의 차이가 크지 않다면 배터리 여유가 있는 롱레인지 모델이 더 낫습니다.

기아 EV3 중고 보증은 중고 구매자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나요?

기본 보증은 신차 판매 다음 날을 기준으로 기간 또는 주행거리 중 먼저 도래하는 쪽을 따릅니다. EV3는 일반부품 3년/6만km, 동력전달부품 5년/10만km, EV 전용 부품과 고전압 배터리 10년/16만km 기준을 확인하면 됩니다.

개인 최초 고객처럼 소유자 조건이 붙는 항목은 중고차 구매자에게 그대로 승계된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계약 전에 보증서를 확인하고 서비스센터에도 함께 문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