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① 종합 가이드: 전기형 vs 후기형 완벽 비교 (현재 글)
- ② 중고 구매 가이드: 연식별 삭제 옵션과 시세 분석
- ③ 고질병·리콜·정비: 오너가 꼭 알아야 할 체크리스트
- ④ 유지비·관리 팁: 국산차와 비교한 현실 유지비
📎 근거·작성 기준
대한민국 수입차 시장에서 벤츠 E클래스는 단순한 베스트셀러를 넘어, “비즈니스 세단의 기준”처럼 취급되는 모델입니다. 그중에서도 벤츠 W213 후기형(국내 판매 기준 2020년 하반기~2023년)은 10세대 E클래스의 완성판에 가까운 시기였고, 중고 시장에서도 가장 많이 찾는 연식대입니다.
많은 예비 오너분들이 전기형(2016. 3.~2020. 9.)과 후기형 사이에서 고민합니다. 겉모습만 언뜻 보면 헤드램프 디자인과 범퍼, 테일램프 정도가 바뀐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에디터의 시각으로 뜯어본 벤츠 W213 후기형은 전기형과는 ‘뇌(Brain)’와 ‘심장(Heart)’이 달라진, 사실상 풀체인지에 가까운 변화를 겪은 차입니다. 물리적인 버튼과 다이얼을 걷어내고 직관적인 터치 인터페이스(MBUX)를 이식했으며,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EQ Boost)을 주력 모델에 전면 배치하여 주행의 질감을 완전히 바꿨기 때문입니다.
✅ 3분 핵심 요약
- 가장 큰 변화는 실내: 조그 다이얼 중심의 COMAND에서 터치 기반 MBUX로 전환. 이게 전기형과 후기형을 나누는 핵심입니다.
- 파워트레인 혁명: 후기형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EQ Boost/ISG)가 적극 도입되어, 시동이 걸리는 순간의 진동과 소음이 전기차 수준으로 억제되었습니다.
- 구매 난이도는 오히려 상승: 2021~2022년 반도체 수급 문제로 동일 연식/트림이라도 옵션 구성이 달라질 수 있어, ‘연식’보다 ‘옵션’ 확인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목차
1. 전기형 vs 후기형: 족보 정리 및 3초 식별법
먼저 용어부터 깔끔하게 정리하겠습니다. 중고 시장에서는 편의상 전기형(Pre-Facelift, 2016~2020)과 후기형(Facelift, 2020~2023)으로 나누지만, 국내에서는 2020년 하반기 전후로 전기형 재고 판매와 후기형 출시가 시기적으로 겹쳐 등록증의 ‘2020년식’만으로는 헷갈릴 수 있습니다.
| 구분 | 판매 기간 (한국 등록 기준) | 인포테인먼트 | 3초 판별 포인트 (실내) |
|---|---|---|---|
| 전기형 | 2016. 6. ~ 2020. 9. | COMAND (NTG 5.5) | 센터 콘솔에 둥글고 뚱뚱한 조그 다이얼이 있음. 화면 터치 불가. 핸들 버튼이 물리적으로 ‘딸깍’ 눌림. |
| 후기형 | 2020. 10. ~ 2023. 12. | MBUX (NTG 6.0) | 조그 다이얼 삭제 → 납작한 터치패드 적용. 화면 터치 가능. 핸들 버튼이 검정색 하이그로시(터치형)로 바뀜. |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실내의 ‘입력 도구’를 보는 것입니다. 외관은 범퍼/라이트를 손봐서 신형처럼 보이게 만든 경우가 간혹 있지만, 실내의 인포테인먼트 구조와 스티어링 휠까지 완벽하게 바꾸는 건 비용 부담이 커서 드뭅니다. 센터 콘솔에 마우스처럼 생긴 둥근 다이얼이 있으면 전기형, 노트북 트랙패드처럼 납작한 터치패드면 후기형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2. 외관 디자인: 엘레강스에서 아방가르드로의 전환
W213 전기형이 ‘S클래스의 축소판’이라 불리며 우아한 곡선미와 풍만한 볼륨감을 강조했다면, 벤츠 W213 후기형은 ‘CLS의 동생’이라 불릴 만큼 날렵하고 스포티한 인상으로 변모했습니다. 이는 당시 벤츠의 디자인 언어였던 ‘Sensual Purity(관능적 순수미)’가 더욱 과감하고 젊어진 결과입니다.

전면부: ‘ㄱ’자 눈매와 A-Shape 그릴의 조화
가장 큰 변화는 사람의 눈에 해당하는 헤드램프입니다. 전기형의 두 줄 데이라이트(DRL)가 사라지고, ‘ㄱ’자 형태의 한 줄 DRL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는 차를 시각적으로 더 넓고 낮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줍니다. 아방가르드/AMG 라인은 라디에이터 그릴도 위쪽이 좁고 아래쪽이 넓은 A-Shape 형태로 바뀌어 스포티함을 극대화했습니다.
후면부: 와이드 가로형 테일램프
후기형의 후면은 호불호가 갈렸던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전기형의 비교적 세로형 느낌이던 테일램프가, 후기형에서는 트렁크 쪽으로 길게 파고드는 가로형 분할 테일램프로 바뀌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과감하지만, 야간 점등 시 ‘크리스털 룩’ 디테일이 살아나 존재감이 확실합니다. 중고 시장에서는 오히려 이 테일램프가 “후기형인지 아닌지”를 한 번에 정리해 주는 역할도 합니다.
3. 실내·MBUX: ‘보는 것’에서 ‘만지는 것’으로
벤츠 W213 후기형의 ‘진짜 변화’는 실내에서 시작합니다. 전기형의 인테리어 레이아웃 자체는 익숙하게 이어지지만, 사용자가 차와 상호작용하는 방식(Interface)이 달라져서 체감이 큽니다.

MBUX: 드디어 화면 터치가 됩니다
전기형 오너들이 자주 말하던 불만이 “화면은 큰데 왜 터치가 안 되냐”였습니다. 목적지 입력을 다이얼로 한 글자씩 돌려야 했으니까요. 후기형의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는 터치스크린을 지원하고, 메뉴 이동이나 지도 조작도 COMAND 대비 훨씬 직관적입니다. “안녕 벤츠” 음성 인식도 공조/조명 같은 일상 기능은 실용적으로 쓸 만한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초행길에서 체감
E350 이상 상위 트림(또는 옵션 추가 차량)에는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이 적용되었습니다. 복잡한 교차로에 진입하면 중앙 디스플레이에 전면 카메라가 촬영한 실제 도로 영상을 띄우고, 그 위에 가야 할 방향 화살표를 그래픽으로 입혀줍니다. “300m 앞 우회전입니다”라는 음성 안내만으로는 헷갈리는 초행길에서 매우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다만, 순정 내비게이션 맵 데이터 자체는 여전히 T맵이나 카카오내비에 비해 업데이트 속도나 정보량이 부족함이 있어, 많은 오너가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를 주로 사용합니다. (참고: W213 후기형까지는 유선 연결이 기본이며, 무선 연결을 위해서는 별도의 동글이 필요합니다.)
4. 스티어링 휠·ADAS: 정전식 감지의 명과 암
후기형에 올라간 차세대 스티어링 휠은 장점이 분명한데, 동시에 호불호도 명확합니다. ‘좋다/싫다’를 가르는 포인트를 있는 그대로 적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정전식 핸즈오프 감지: 고속도로에서 편해집니다
전기형의 주행 보조는 토크(저항) 감지 방식이라, 직선에서 잘 잡고 있어도 경고가 뜨면 일부러 핸들을 살짝 흔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후기형은 림 안쪽에 정전식 센서가 들어가, 손을 ‘대고 있는 것’만으로도 인식되는 편입니다. 장거리 고속도로를 자주 타는 분들이 후기형을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터치 컨트롤 버튼: 깔끔하지만 오작동이 싫은 분도 있습니다
대신 스티어링 휠 버튼은 물리 버튼의 ‘딸깍’ 손맛이 사라지고, 하이그로시 터치 패널(스와이프)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조작이 익숙해지면 편하지만, 지문이 잘 묻고 핸들을 크게 돌릴 때 의도치 않게 터치되는 사례도 있어 호불호가 갈립니다.
5. 파워트레인: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의 습격
W213 후기형을 타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표현이 “질감이 매끈해졌다”입니다. 여기에는 변속기 세팅, 방음 보강 등 여러 요소가 있지만, 주력 가솔린 트림에 들어간 48V ISG(EQ Boost) 영향도 큽니다.

48V EQ Boost가 바꾼 일상
E350 4MATIC, E450 4MATIC 등 주력 가솔린 모델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EQ Boost)이 탑재되었습니다. (한국형 E250은 일반 12V 시스템 유지). 이 시스템의 진가는 스탑 앤 고(ISG) 상황에서 발휘됩니다. 신호 대기 후 엔진이 다시 켜질 때, 기존의 스타터 모터 소리(“끼릭끼릭”)와 진동 없이, 마치 전기차처럼 스르륵 시동이 걸립니다. 또한 가속 페달을 밟는 즉시 전기 모터가 힘을 보태 터보랙을 상쇄시켜 주므로, 출발과 재가속이 전기형 대비 훨씬 경쾌하고 부드럽습니다.
E450의 심장 이식: V6에서 직렬 6기통으로
전기형 E450(또는 E400)이 V형 6기통 엔진(M276)을 사용했다면, 후기형 E450은 직렬 6기통 엔진(M256)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실키 식스(Silky Six)’라는 별명답게 엔진 회전 질감이 비단결처럼 부드럽고, 367마력의 출력을 뿜어낼 때의 사운드 또한 일품입니다. 예산이 허락한다면 W213 후기형의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모델은 단연 E450입니다.
6. 승차감·정숙성: 5시리즈/A6/G80와 비교
“벤츠는 물렁하다”는 고정관념이 있지만, 벤츠 W213 후기형은 생각보다 단단한 하체를 보여줍니다. 특히 고속 주행에서 차가 바닥에 깔리는 안정감은 이 세그먼트에서 여전히 강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휠 사이즈와 트림(아방가르드/AMG 라인 vs 익스클루시브)에 따라 체감 편차가 크다는 점은 꼭 기억해야 합니다.

| 비교 모델 | 승차감 및 주행 성향 | 추천 운전자 |
|---|---|---|
| W213 후기형 (E-Class) | 고속 안정감이 강하고, 저속에서는 요철을 ‘세련되게’ 거르는 타입. (단, 휠/타이어·트림별 편차 큼) | 브랜드 가치, 장거리 이동, 고속 안정감을 동시에 챙기고 싶은 분 |
| BMW 5시리즈 (G30 LCI) | E클래스보다 스포티하고 핸들링 직결감이 좋음. LCI 이후에는 승차감도 많이 부드러워짐. | 운전의 재미(Fun Driving)를 포기할 수 없는 오너 드라이버 |
| 아우디 A6 (C8) | 전륜 기반 특유의 경쾌함과 비교적 넓은 실내. 정숙성 만족도가 높은 편. | 첨단 기기 감성, 조용한 실내, 가성비를 중시하는 분 |
| 제네시스 G80 (RG3) | 전반적으로 더 부드럽고 푹신한 쪽. 방지턱에서는 편하지만 고속 코너링에서는 출렁임이 느껴질 수 있음. | 패밀리카, 뒷좌석 비중, 안락함을 최우선으로 두는 분 |
7. 트림별 상세 분석: 아방가르드 vs 익스클루시브
한국 시장에서 W213 후기형은 트림에 따라 성격이 꽤 다릅니다. 같은 “E클래스”라도 서스펜션 세팅, 휠/타이어 구성, 외관 분위기가 달라서 시승 한 번 없이 사진만 보고 고르면 의외로 실망할 수 있습니다.
1) 아방가르드(Avantgarde) & AMG 라인
그릴 중앙에 큰 삼각별이 박힌 스포티한 디자인입니다. 젊은 층이 선호하지만, ‘로워링 서스펜션(Lowering Suspension)’이 적용되어 차고가 일반 모델보다 약 15mm 낮고 스프링이 단단합니다. 이로 인해 한국의 높은 과속방지턱이나 거친 노면에서는 승차감이 튀거나 하부가 긁힐 위험이 있습니다. 멋진 자세(Stance)를 위해 약간의 승차감을 희생한 세팅입니다. 19인치 이상의 휠과 런플랫 타이어가 조합되면 승차감은 꽤 단단하게 느껴집니다.
2) 익스클루시브(Exclusive)
보닛 위에 삼각별이 솟아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입니다. 전반적으로 여유로운 댐퍼 세팅과 비교적 편평비가 있는 타이어 조합이 많아 “우리가 기대하는 벤츠다운 승차감”에 더 가깝습니다. 패밀리카/장거리 비중이 높다면 익스클루시브 쪽이 취향에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8. [필독] 연식별 옵션 구성 차이 (2021~2022)
중고차 구매에서 가장 실수하기 쉬운 부분입니다. 2021~2022년 전후에는 글로벌 공급 이슈로 인해, 같은 연식·같은 트림이라도 편의 사양 구성이 다른 매물이 존재합니다. “내 차는 당연히 있을 줄 알았던 옵션”이 빠져 있으면, 소소하지만 만족도에 계속 영향을 줍니다.

- 체크 1) 핸즈프리 액세스(킥 모션 트렁크)
발을 넣어 트렁크를 여는 기능. 중고 매물에서 유무 차이가 종종 있습니다. - 체크 2) 무선 충전 패드
센터 콘솔 안쪽의 무선 충전 기능이 빠진 차량이 있습니다. - 체크 3) 헤드업 디스플레이 (HUD):
E250 등 엔트리 트림뿐만 아니라 상위 트림에서도 일시적으로 빠진 시기가 있었습니다. - 체크 4)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E350급 이상에서도 부품 부족으로 제외된 경우가 있습니다. - 체크 5) 조수석 메모리 시트
운전석만 있고 조수석 메모리가 제외된 구성도 있으니 패밀리카라면 특히 확인하세요.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딜러에게 해당 차량의 차대번호를 요청하여 벤츠 조회 사이트에서 ‘데이터 카드(Data Card)’를 확인하거나, 실차를 볼 때 해당 버튼이 실제로 동작하는지 직접 눌러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시세보다 싸다”는 이유만으로 급하게 결정하면, 나중에 사소한 옵션 하나 때문에 계속 아쉬울 수 있습니다.
9. 공간·실사용: 한국 도로에서의 현실
W213 후기형의 뒷좌석 공간은 국산 준대형(그랜저, G80)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다소 타이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후륜구동 기반이라 뒷좌석 바닥 중앙(센터 터널)이 높아 성인 5인 탑승에는 적합하지 않고, 4인 가족 구성에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대신 시트 착좌감과 등받이 각도가 좋아 장거리 피로도는 의외로 낮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트렁크 공간은 약 540리터로, 골프백 3개 정도는 ‘테트리스’를 잘하면 실을 수 있습니다. 단, E300e(PHEV) 모델은 배터리 때문에 트렁크 바닥에 턱이 있어 공간 활용성이 크게 떨어지므로 골프백 적재가 중요하다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런플랫 타이어가 장착된 모델은 노면 소음이 올라오고 승차감이 딱딱할 수 있으므로, 타이어 교체 시기에 일반 컴포트 타이어(마제스티9, S2 AS 등)로 교체하면 승차감이 대폭 향상됩니다.
10. 결론: 후기형 추천 vs 전기형 추천
결론적으로 벤츠 W213 후기형은 “내연기관 E클래스의 완성판”입니다. 신형 E클래스(W214)가 출시되었지만 높은 가격대로 인해 진입 장벽이 높은 상황에서, W213 후기형은 합리적인 가격에 최신 벤츠의 기술과 감성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대안입니다.

최종 선택 가이드: 당신의 성향은?
후기형 강력 추천 추천
디지털 네이티브 & 얼리어답터
터치스크린 없는 차는 답답해서 못 타는 분, “안녕 벤츠”와 반자율주행의 최신 기술을 누리고 싶은 분. 특히 장거리 운전이 잦다면 정전식 핸들이 주는 편안함은 대체 불가입니다.
전기형 추천 가성비
가성비 & 아날로그 감성파
예산을 아껴서 유지비에 쓰고 싶은 분, 물리 버튼의 직관적인 ‘손맛’을 선호하는 분. 전기형 후기 연식(19~20년)은 기계적 완성도가 무르익어 잔고장 걱정이 덜합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현명한 E클래스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어지는 ②편 중고 구매 가이드에서는 엔카/K카 실매물을 분석하며 연식별 가격대와 ‘꿀매물’ 찾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룹니다.
11. 자주 묻는 질문(FAQ) — 벤츠 W213 후기형
Q1. E250과 E350 중 무엇을 사야 할까요?
A. 시내 주행 위주이고 가성비가 중요하다면 E250으로도 충분합니다. 211마력은 일상에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고속도로 추월 가속을 즐기거나, 통풍 시트/서라운드 뷰 등 풍부한 옵션과 48V 시스템의 부드러움을 원한다면 E350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E250은 가성비, E350은 가심비(옵션 만족) 모델입니다.
Q2. 후기형 48V 배터리 고장 이슈는 해결됐나요?
A. 초기(20~21년식) 일부 모델에서 48V 배터리 경고등 점등 및 시동 불량 이슈가 있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BMS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나 부품 교체를 통해 해결되었습니다. 중고 구매 시 차대번호 조회를 통해 해당 리콜/무상수리 조치를 받았는지 확인하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Q3. 안드로이드 오토/카플레이는 무선인가요?
A. W213 후기형은 기본적으로 유선 연결을 지원하며 무선 프로젝션 기능은 빠져 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무선 동글(어댑터)을 사용하면 편리하게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Q4. 무상수리 정보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A.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에서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내 차의 미이행 리콜 및 무상수리 내역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고차 구매 전 필수 절차입니다.